지금 중견련은

1028175 / 206 (pages)

  • 2016년 제2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 회의

    ​중견련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년 제2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2016년 사업추진 실적과 내년 사업추진 기본방향인 '중견기업 법・제도 및 정책 개선', '중견기업계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 강화', '회원 서비스 강화', '중견기업 연구 강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과제들을 보고했습니다. 2016년 중견련은 중견기업 경영환경 애로 해소를 위한 법・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중견기업특별법이 개정돼 중견기업 진입 3년 이내, 연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들도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했던 기술보호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업력 45년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에 한정됐던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대상이 중견기업까지 확대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중견기업의 조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R&D세액공제, 공장자동화제도 등 20여 개의 세제에 중견기업 구간이 신설・확대됐습니다. KDB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대대출, 해외직접투자 지원, 신유동화보증 등 다양한 중견기업 전용 금융제도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매출액 2천억 원 미만 중견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졸업 후 3년간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 자산기준이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이행사항 점검을 위한 '성장지원협의회'에 참여해 이분법적 법령・제도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산업부, 중기청, 조달청 등 정부부처와 국회에 업계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습니다. 한편 주요 경제 현안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리미엄 강연프로그램 'AHPEK Insights CEO 조찬강연회'를 통해 회원 참여와 교류의 장을 확대했습니다. 제2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제1회 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해 중견기업 인식 개선과 인지도 향상에도 박차를 가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정보 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해 '모바일 정보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회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발행일 2016-12-19

  • 한중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중견련은 11월 30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한중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50개 분회와 열 일곱개 해외지사를 운영하는 중국 대표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 대외무역 교류, 기술 협력, 투자 유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한중 기업의 합작과 무역투자 촉진 등 양국 간 경제교류 발전과 협력기반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특히 ▲회원사 및 협력사 무역투자 및 합작 지원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체제 구축 ▲경제무역정책설명회, 상담회 등 무역교류 행사 정례 개최 ▲경제무역방문단 구성 및 상호 방문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습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중견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와 한중 민간 경제교류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16-12-15

  • 강호갑 중견련 회장, 경제5단체장 간담회 참석

    ​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10일 오후 긴급히 마련된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정부 및 경제계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를 주재한 유일호 부총리는 "탄핵안 의결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비상경제대응반을 가동해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대외신인도 유지를 최우선에 두고 관리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 부총리는 "그간의 정책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내년 경제정책방향도 12월 중에 차질 없이 발표할 것"이라며, "경제계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제계는 정부가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중견련 강호갑 회장은 "각 경제주체가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법률을 개정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습니다.

    발행일 2016-12-12

  •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 ​중견련은 9일 중소기업청, 산업은행과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수의 0.08%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의 17.6%에 달하는 높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견기업이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금융-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유기적인 정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향후 우수 중견(예비)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은 2조 5,000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청은 1,500억 원 규모의 R&D 및 수출·마케팅을 지원하게 됩니다. ​대상 기업은 중견련과 중소기업청이 함께 상시 발굴합니다. 산업은행은 이들을 대상으로 전용 자금을 조성하고, 전담 상담 창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중견(예비)기업의 국내외 M&A 및 해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중견(예비)기업 전용 M&A 및 해외진출 펀드'를 공동 조성하고 M&A 추진 기업 대상 금융자문 및 인수금융 등을 제공합니다.​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한국경제의 '허리' 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발행일 2016-12-12

  •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한 중견기업계 논평

    ​중견련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배포한 논평을 통해 "엄중한 국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추가적인 정치·사회적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야는 물론 각계가 지혜를 모아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이루는 물적 토대인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루 빨리 공고한 경제 리더십을 회복하고, 정치적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명철한 경제논리에 입각해 산적한 경제 현안을 서둘러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중견련은 강조했습니다.​이어 "내수 악화와 수출 감소에 더해 브렉시트,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대내외 경제·정치 환경이 크게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 신인도 하락, 경제 의욕상실 등으로 우리 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또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불공정한 기존 관행을 이번 기회에 과감히 혁파해 각자의 노력이 합당한 결과로 투명하게 돌아올 수 있는 사회 전반의 근원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개별 경제주체가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합리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의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을 통해 국내외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국가 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잘 헤아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견실한 성장을 통해 경제 회생을 앞당기는 데 중견기업계가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