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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갈 차세대 핵심 주자인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24일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제2회 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을 엽니다.'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은 우리나라 기업의 약 0.1%에 불과하지만 전체 매출의 약 17%, 고용의 약 6%를 담당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중견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작됐습니다.'중견기업과의 설레는 소개팅'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는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웹툰, UCC, 포스터, 홍보 아이디어(PPT)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제출하면 됩니다.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열여덟 개 팀을 선정해 총 1,6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시상식은 7월 21일 개최되는 '제3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들은 별도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최희문 중견련 회원사업본부장은 "지난해보다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견인차인 중견기업의 중요성이 보다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라며, "중견기업 인식 제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를 더욱 내실화하고 수용자 정보 접근성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공모기간은 4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 홈페이지(www.중견기업공모전.com)'에서 작품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중견기업공모전.com/
발행일 2017-04-24
중견련이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371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 결과, 중견기업의 62%가 출범을 한 달 앞둔 차기정부의 최우선 단기 과제로 '경기부양'을 꼽았습니다. 지속적인 내수 악화에 더해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제재가 심화하고 미국의 보호주의가 현실화하면서 수출 환경 또한 급격히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소비, 생산, 투자,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경기 선순환을 신속하게 회복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의 절박한 인식을 확인케 하는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중견기업계는 단기적인 경기부양을 넘어 우리 경제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의 패러다임을 중견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응답자들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지원', '중견기업 중심으로의 경제정책 패러다임 전환', '세재 개선을 통한 중견기업 조세부담 완화’'등을 차기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견기업 정책 방향으로 꼽았습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여전히 대부분의 중견기업 정책은 중소기업 또는 초기 중견기업 지원에 머무르는 수준"이라며, "독일의 재건을 이끈 히든챔피언과 같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견인차로서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올바로 인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체 기업의 약 0.1%에 불과한 중견기업은 전체 고용의 약 6%, 전체 매출의 약 17%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던 2015년을 기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출이 11.0%, 6.8%로 대폭 감소한 데 비해 중견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92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차기정부가 추진해야 할 중장기 과제로는 '내수증진(34%)', '사회갈등 해소(28%)', '대외불확실성 대응(14%)' 등이 꼽혔습니다. 중견기업은 경기부양과 장기적인 성장 기반 구축의 전제인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조세, 통상, 노동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습니다. 조세정책과 관련해서는 중견기업의 45%가 기업 경영에 상시적인 부담으로 지적받아 온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 경영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만큼 세액 공제 및 감세 확대, 세원 투명성 및 탈세 처벌 강화 등 비상한 조치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중견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노사 자율 결정에 근거한 근로시간 단축'을 차기정부 노동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최근 중견기업계는 주당 근로시간에 관한 국회의 논의에 대해 '9.15 노사정 합의'의 정신을 따라 기업과 근로자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완충장치 도입을 병행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또한 87%의 응답자가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출경쟁력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맞춘 통상정책 추진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최악의 대내외 경제 환경 아래 출범할 차기정부는 단기적인 경제 회복은 물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확고한 시스템을 구축할 책무를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라면서, "대기업 중심 성장 패러다임을 벗어나 중소, 중견, 대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원활히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근시안적인 '지원'이 아닌 장기적 '육성'으로 산업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서 최우선의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17-04-13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4월 3일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과 중견기업 글로벌 리더 양성과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권수영 학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중견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권 학장은 "'에스큐브 아시아(S³ Asia) MBA'는 차세대 아시아 경영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와 중국 푸당대, 싱가포르 국립대가 공동으로 개설한 복수학위 과정"이라며, "특히 중견기업 후계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아시아의 사업 환경과 경영 전략에 관한 특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 대표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아시아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행일 2017-04-10
중견련은 3월 30일 '김&장 법률사무소'와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Corporate Sustainability Support Service: CSSS)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이재홍 변호사, 오천석 위원, 이 윤 회계사가, 중견련 M&A/명문장수기업센터에서 한홍규 센터장, 이충열 팀장, 임희성 대리가 참석했습니다. 두 기관은 명문장수기업을 육성하고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A, 가업승계 등 중견기업계 주요 과제를 개선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홍규 중견련 M&A/명문장수기업센터장은 "국내 최고의 로펌인 김&장 법률사무소와의 협약 체결로 중견기업 M&A 및 가업승계 지원을 위한 확실한 법률 파트너를 얻게 되었다"라며,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17-03-30
중견련은 5월 대선을 앞둔 국회 주요 정당을 찾아 중견기업 육성·발전을 위한 차기정부 정책과제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과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정책위의장실을 방문해 '선순환적 기업생태계 조성 및 경제재도약을 위한 차기정부 정책제안'을 전달했습니다.강호갑 회장은 "각 당의 경선과정에서 발표된 수많은 정책 공약 중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내용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깝다"며, "재벌 지배구조 개선,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 시장 투명성 제고 등 대선 주자들의 경제 개혁 비전은 시대적 타당성을 갖추었지만, 우리 경제의 견인차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포함하지 못한다면 모래 위에 성을 쌓으려는 시도에 그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경선 토론과 캠프별 홈페이지의 공약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대선 주자가 제시한 정책 중 중견기업 육성·발전에 특화된 내용은 찾아보기 어려웠으며, '중견기업'이라는 표현조차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고 중견련은 밝혔습니다.강 회장은 "지난 몇 년 간 최악의 대내외 경제환경 아래에서 우리나라 기업 총 매출액의 약 17%, 고용의 약 6%를 담당해 온 중견기업의 경제적 기여에 대한 인식만 있어도 중견기업 관련 정책 공약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면서, "경제 재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두고 모든 대선 주자가 격론을 벌이고 있는데, 왜 아무도 중견기업에서 해답을 찾으려하지 않는지 답답할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중견련이 제출한 '차기정부 정책제안'은 △규제개혁을 통한 신성장동력 기반조성, △노동시장 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건전한 기업생태계 조성 등 8대 핵심 전략과 56개 정책과제로 구성됐습니다.규제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기반 조성을 위한 해결과제로 의원입법 규제심사 의무화, 규제비용 총량제 도입, 규제프리존 특별법 제정,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 등을 꼽았고,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규제입법 방지 장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우리 경제의 핵심 현안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방안으로 노조파업 시 대체근로제 도입, 정년연장 의무화에 따른 임금피크제 법제화, 통상임금 개념 명확화 등을 제안했습니다.특히 대기업 중심 성장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세제 등 중견기업 지원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중기간 경쟁제품제도 등 단순한 기업 규모별 차별 정책의 비합리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강호갑 회장은 "지난 겨울 유례없는 국정 혼란과 사회 분열의 혹한을 힘겹게 넘어섰지만 조화로운 사회 발전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수많은 과제가 우리 앞에 산적한 지금, 봄날은 멀다"라면서,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정치, 경제, 사회적 갈등 해소를 통한 사회통합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대선 주자들은 물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