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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기재부 1차관 주재 「경제6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리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경제활성화 및 구조개혁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고, 투자활성화 등 효과적인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6단체’의 부회장단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의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최상목 차관은 “현재 당면한 세계적 저성장 기조하에서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혁신과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의 역동성을 시급히 회복해야 한다”라면서, 이를 위해 경제활성화․구조개혁 법안의 조속한 입법 및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고용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투자·고용 주체인 기업이 직면한 불확실성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경제활성화 법안 모두가 19대 국회 회기 내에 처리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청년·여성일자리 대책을 시작으로 일자리 창출과 실제 채용을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을 계속해서 제시할 계획이다. 법안 발의 노력과 함께 '서비스산업발전전략'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계는 경제활성화, 구조개혁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경제활성화 입법 노력, 투자·고용 확대에 적극 동참키로 뜻을 모았다. 반원익 부회장은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노동시장개혁, 금융개혁 등 각종 법·제반 인프라 등을 선진화해 기업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면서,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노동시장 개혁 관련법, 서비스발전법 등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견기업계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일 2016-04-14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8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중소기업청장 주재 중견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3월 3일에 발표한 ‘수출정책 패러다임 전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3월 8일 열린 ‘월드클래스 300’ 수출 중견기업 간담회에 이어 매출액 3천억 원 미만 초기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기청은 중견기업에 대한 1:1 밀착관리 방안과 중견기업 4대 유형별 맞춤형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중견기업에 대한 1:1 현장 밀착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우리경제의 최대 현안인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한 중견기업 대표들은 △중견기업 R&D 참여 확대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 양성 △산업단지 공장 매매제한 기간 단축 등을 건의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대기업 주도의 경제성장이 한계에 부딪힌 지금, 질 좋은 일자리의 창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열두 개 지방청 별로 ‘중견기업 수출담당관’을 지정해 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한국경제에서의 중견기업 역할에 대한 소명감을 가지고 있지만 중견기업 관련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중견기업인 입장에서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라면서, “기업인들은 항상 시간에 쫓기고 현실에 부딪히는데, 중소기업청이 이런 부분에 좀 더 많이 신경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매출액 3000억 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을 포함해 1조 원 이상의 중견기업까지 모두 건전하게 생존해 산업계가 하루 빨리 건전한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발행일 2016-04-12
중견련과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11일 오후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기술경영(MO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이종원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김승일 중견기업연구원 원장, 최희문 중견련 회원본부장, 이동윤 중견련 기업협력팀장,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김수영 교수, 김학수 교수, 정희운 교수, 김우현 연구원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혁신경영을 주도할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기술경영 전문가를 양성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기술경영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기술경영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 ▲중견・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및 기술협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추천 회원사 학생 우선 선발 및 공장운영관리(FOM) 솔루션 우선 지원 등 기술경영(MOT)분야에 대한 업무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제한된 업종 내에서 기술혁신과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성장해왔지만, 기술혁신 정점 도달, 시장에서의 가격경쟁 심화등으로 신성장동력과 새로운 기술혁신을 주도할 핵심인력 확보에 목말라 있다”라면서, “이번 MOU는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기술경영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 기술협력 인프라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행일 2016-04-11
중견련은 7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및 ‘월드클래스300’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글로벌 전문분야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세계경제 저성장 고착화, 중국과의 가격경쟁 심화 등 대내외 경제 환경 악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수출 실적 반등과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규태 중견련 전무를 비롯해 ‘특허법인 이룸리온’, ‘쉬플리코리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범한판토스’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중인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전문분야 컨설팅’은 기업 현장에 애로가 많지만 내부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전문지식분야에 대해 집중지원 할 방침이다. 중견련은 "전문성 높은 지원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컨설팅 수준을 한층 높임으로써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전문 역량을 보다 실효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식재산권 △해외수주 △국제조세 △물류 △경영혁신 등 다섯 개 플랫폼으로 지원분야를 크게 확대하고, 산업부의 ‘찾아가는 제로스톱(ZeroStop) 서비스’ 정책에 발맞춰 130여 개(작년대비 40% 증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자체 해결이 어려운 애로사항을 점검, 실시간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①역량진단→②맞춤형교육→③심화컨설팅으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내재화할 수 있는 기업 임직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모색한다. 또한 현지 진출 전략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대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성과 확산 및 성공사례 발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어려운 수출 여건(총수출 –8%)에도 지난 해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6.8%)과 ‘월드클래스300‘ 기업(3.3%) 사례에서 보듯, 글로벌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문분야 컨설팅’은 신청서를 접수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과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www.globalchamp.or.kr)’과 ‘월드클래스300(www.worldclass300.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행일 2016-04-07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4월 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제1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정열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김자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공정거래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대상자들의 노고를 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거래 유공자 31명이 정부 포상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견련 회원사인 이대은 조광페인트㈜ 대표이사, 남영덕 ㈜유라코퍼레이션 상무,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훈했다. 이어 이병익 ㈜벽산 전무, 권오병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부장은 공정위 소속 대리 등을 통해 공정거래제도 발전에 기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예나 대리가 공정거래 제도 발전 및 소비자 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공정위는 올해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정하고 활력 있는 시장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우리 경제가 튼튼하고 활기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거래 문화가 시장에 뿌리내리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박성택 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발적인 공정거래협약체결 건수 증가를 환영하며, “공정거래위원회도 권한과 위상을 더욱 강화해 대기업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중소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우리 경제의 진정한 심판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와 국가위상 그리고 향후 국제경쟁력과 국제사회에의 기여도 등을 감안할 때 2008년 이후 9년 간 유지되어 온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도 시대상황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경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발행일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