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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성장시대 극복을 위한 '맞춤형 보육' 정상시행 촉구 경제6단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7월 시행을 앞둔 ‘맞춤형 보육제도’의 정상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태 중견련 전무를 비롯해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전무, 임상혁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김제락 중소기업중앙회 상무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경제단체 대표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나라 여성인구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57%에 그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현행 보육제도의 문제점을 그대로 방치하면 일·가정 양립은 물론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취업여성의 출산율(0.7명, 비취업여성 2.1명) 제고 역시 구두선에 그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재계는 맞춤형 보육 제도가 정상 시행되면 장시간 근로관행과 상습야근 풍토 개선, 기업문화 선진화, 직장어린이집 확대, 유연근무제 확산 등 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OECD도 경고했듯이 최근 여성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출산율로 2034년에는 잠재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다"라면서, "여성의 취업과 결혼, 출산과 양육 시 경력 단절 없는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경제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발행일 2016-06-21
“대한민국 경제의 히어로, 중견기업 인식 개선ㆍ확대의 장 열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대한민국 경제의 히어로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제1회 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견실한 성장을 일궈온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련은 2014년부터 청년구직자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ㆍ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고질적인 인력난으로 고충을 겪어온 중견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초ㆍ중ㆍ고생, 구직자,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별 주제에 따라 웹툰, 포스터, 사진, 홍보아이디어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접수한다. 시상식은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 2주년 기념일인 7월 22일에 개최되며, 중소기업청장상과 200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을 포함해 총 15개 팀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ㆍ확대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되며, 별도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희문 중견련 회원사업본부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공모전을 통해 중견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히어로이자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군으로 올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중견기업의 우수 인재 유입 기반 확충을 위해 중견기업 인식 개선ㆍ확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모기간은 6월 24일(금) 오후 5시까지, 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중견기업공모전.com)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 2016-06-16
공정거래위원회가 9일 관계부처 협의 및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거쳐 대기업집단 지정 조건을 자산총액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견련은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정부가 변화하는 경제 현실에 맞게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중견기업계 관계자는 "업계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환영 할만한 변화"라면서, "중견기업이 더 성장할 영역이 생긴 것이며, 성장사다리를 타기 위해 인수·합병(M&A)이나 신사업을 추진할 때 다소 수월해지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정부가 경제력 집중 억제라는 대기업집단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한 것"이라며, "기업 성장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해 중소-중견-대기업으로의 성장사다리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여타 법령도 서둘러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행일 2016-06-14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주재로 「선도 중견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매출 1조 원 이상 중견기업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SPC그룹’, ‘아이마켓코리아’, ‘농심’, ‘한샘’, ‘계룡건설’, ‘LF’, ‘휴맥스’, ‘동원F&B’, ‘유라코퍼레이션’, ‘이래오토모티브’, ‘서연이화’, ‘대한제강’의 대표이사 및 임원이 참석했다. 지난 5월 말 중소기업 육성시책 대상에 초기 중견기업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중견기업특별법 시행령이 개정·공포됐다. 8월에는 핵심인력 확보와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내일채움공제’를 전체 중견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 및 해외마케팅 사업도 신설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견기업 대표들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해외 현지 정보 제공 강화 ▲FTA 관련 교육 확대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지원 등을 건의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자동차, 전자 분야 등의 협력업체들은 새로운 공급망 확보 없이는 아예 수출 확대 기회를 갖지 못한다”라면서, “중견기업이 해외 진출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지 공급망을 보유한 해외 업체와 M&A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은 전체 중견기업 수의 1.7%에 불과하지만 수출과 고용 측면에서 중견기업 평균의 10배에 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매출 1조원 이상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중소·중견기업’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일 2016-06-10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6월 3일 연변자치주정부 란공하이 부주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연변자치주정부 경제특별고문인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의 주선으로 이뤄진 간담회에서 란공하이 부주장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중국 연길·두만강지구 국제투자무역상담회를 소개하고, 중견련과 중견기업들의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 란 부주장은 “의약, 식품, 화장품, IT,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중견기업들이 연변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주기를 희망한다”라며, “양국 기업들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최적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원익 부회장은 “중국 시장 진출은 오랫동안 견실한 성장을 구가해 온 중견기업들이 한 단계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라면서, “중견련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행일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