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고체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이 ’30년까지 20조 원을 함께 투자하며, ▲향후 5년간 이차전지 양극재의 국내 생산 능력 4배, 장비 수출액 3배 이상 확대, ▲’25년 전기차용 LFP 전지 양산 및 ’27년 세계 최고 기술력 확보, ▲’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100% 순환체계 확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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