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보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

  • 2022-12-05

​해양수산부는 11.25일부터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기업들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선박 운항계획 및 현황, 터미널 운영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최적화된 물류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수출입기업이 선적하고자 하는 화물이 위험화물에 해당하는지와 적재가 가능한지를 사전에 점검해주는 위험화물통합관리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또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