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중소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녹색 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녹색 보증 사업'은 정부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 기관이 정부 출연금의 일곱 배 규모로 융자 보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3,1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3월 18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웹사이트(www.knrec.or.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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