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 국내 로펌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팀을 설치하고, 식품위생법 규제 대응 지원과 법률 자문 등 국내 식품제약 분야 통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식품의약산업은 국내 제조업 총 생산의 16%인 75조 원 규모입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법률지원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올해 3월 국내 식품·제약·화장품 분야 사건을 다수 처리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한 식품의약팀을 발족했습니다.
식품의약팀은 영업허가와 신고, 등록에 관한 자문 및 대행,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표시사항 등에 대한 자문과 법률 대응 및 소송 대응 전략 등을 제공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은 중견련이 선정한 '2019년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 협력기관입니다.
<법무법인 바른 식품의약팀 서비스>
- 영업허가·신고·등록에 관한 자문 및 대행, 불허가 등에 대한 불복
-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표시사항에 관한 자문
- 식품 등의 표시·광고 기준, 실증 및 자료제출에 관한 자문
- 위해식품, 이물발견 등 이슈 발생시 초기 대응 자문 및 의견 제출
- 행정청의 출입·검사·수거에 대비한 자체 안전관리 점검 지원
- HACCP, GMP 설계 및 인증, 사후관리에 관한 자문
- 표시·광고기준 위반, 위해식품, 기준·규격 위반 등으로 인한 형사절차의 수사 대응 및 형사재판
- 행정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 식품의약팀 연락처: 02-3476-5599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