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라젬', 토탈 바디케어 기기 '유리듬' 중국 임상시험 완료

  • 2018-05-16

'세라젬', 토탈 바디케어 기기 '유리듬' 중국 임상시험 완료
12가지 근육 및 관절 통증 완화효과 공식 입증

 

□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의 토탈 바디케어 의료기기 '유리듬(중국 모델명 CLY-2000)'이 중국 임상시험에서 근육 및 관절 통증 완화효과를 입증했다.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 '세라젬' 중국법인이 진행한 '유리듬' 임상시험 결과, 견관절주위염, 연조직손상, 무릎관절염, 요근손상 등 총 12가지 증상의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 2012년 천진 중의약대학병원, 난카이병원에서 실시한 1차 임상시험에서 4가지 증상의 개선 및 보조작용 범위를 확인하고, 2017년 길림대학교 중일우의병원에서 8가지 증상에 대한 2차 임상시험을 마쳤다. 임상시험 결과는 '유리듬'의 중국 의료기기 등록증에 기재된다.  

 

□ '세라젬'은 2012년 중국에 진출한 여성헬스케어 브랜드 '나비엘'의 주력제품인 '유리듬'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제품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 '유리듬'은 저주파, 초음파, 온열 등으로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 개인용 조합자극기다. 복부, 팔, 허벅지, 어깨나 등허리 등 통증 부위에 최적화된 다양한 형태의 패드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나비엘'과 뷰티, 건강다이어트 브랜드 '클럽밸런스5'에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세라젬' 관계자는 "'유리듬'의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은 물론 '세라젬'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도울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