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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PEK 인포레터_84호]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제3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 참석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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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12.2), 올해까지 24개 세제(누적)에 중견기업 개념이 도입됐다. 2016년 중견기업 지원 확대는 청년고용증대세제 신설, 근로소득증대세제 우대 등 고용분야에 주로 집중된 반면, 최근 세수부족으로 주요투자세액공제율 축소, 일감 떼어주기 과세 신설, 이월결손금 한도 설정 등 과세가 강화됐다.


	'마리오아울렛', '한국유통대상' 대통령상 수상
	'크레텍책임',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기업혁신대상' 최우수CEO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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