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지난 8월 6일 ‘KTV 박종진의 정책&이슈'에 출연했다. 현장에는 나영돈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박상희 중소기업진흥회장 등 정부와 학계, 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반원익 부회장은 '규제완화와 투자 활성화, 고용창출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라면서, '특히 청년고용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소-대기업의 이분법적 인식과 법제도적 관행을 시급히 개선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가장 많이, 가장 빨리 제공할 수 있는 중견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tv.go.kr/program/contents.jsp?pcode=PG2150001D&cid=509294&item&keyword&goto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