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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회원사 '성풍건설' 방문

  • 2018-10-05


 

102일 강승룡 중견련 회원본부장이 신규 회원사 '성풍건설'을 방문해 회원증을 전달했습니다.

 

'성풍건설'은 1989년 토공 산업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국내 대표 터널기술 특화 전문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수직 터널과 택지, 도로 및 상하수도 설비 건설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진석 '성풍건설' 상무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직 터널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중견기업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규제개선을 위해 중견련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승룡 회원본부장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해 중견기업들이 경영에 매진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