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견련은

신규 회원사 '티맥스소프트' 방문

  • 2018-07-27

726일 강승룡 중견련 회원본부장과 김현석 회원팀 과장이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를 방문해 회원증을 전달했습니다.

 

국내 미들웨어 업계 1위인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PC용 운영체제 '티맥스 OS'와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인 '프로존'을 발표하는 등 B2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미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 현지 법인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200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박명애 '티맥스소프트' 부사장은 "중견련과 티맥스소프트'가 좋은 협력 파트너로서 기업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경제의 상생 발전에 기여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승룡 회원본부장은 "중견후보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의 중견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중견기업의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