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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중견련과 한국산업은행은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실과 금융위원회 공동 주최의 '대한민국 경제 중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진복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중소→중견→대기업 성장 경로'의 중심축인 중견기업 육성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도가 낮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유기적인 중견기업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회·정부·금융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중견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성장잠재력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 성장사다리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중견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라며, "산업은행을 통해 중견기업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중견기업특별법이 통과된 지 만으로 3년이 다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곳에서 기업의 활력을 약화시키는 정책과 제도의 폐해가 발견된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회, 정부,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경제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각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견기업 육성 방안 발표 세션'에서는 홍재근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아 중견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건열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은 각각 ‘예비 중견기업의 중견기업 육성 방안’,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생태계 발전 방안’, ‘중견기업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산업은행의 역할’에 관해 발표했습니다.홍재근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졸업 시 나타나는 100여 가지 정책 및 제도적 불이익이 야기한 '피터팬 증후군'이 성장정체를 일으키고 있다"라며, "대기업-중소기업의 이분법적 지원-규제 제도를 개선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업별 특성에 맞게 정책·금융 지원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아 연구위원은 "지금까지 경제성장을 이끈 대기업 중심의 낙수경제 구조가 오히려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제한하고 있다"라면서, "하도급 거래구조 개선, 대기업 전속성 탈피 등을 통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 생태계의 체질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건열 부행장은 "한국경제의 장기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회복 모멘텀을 살려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견기업 육성이 시급하다"라며, "산업은행은 2016년 23조원을 중견기업 육성·발전 사업에 배정하고 9월말 기준으로 17.3조원을 공급했으며, 2017년부터 유망기업 200개를 선정해 2.5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는 중견기업육성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널 토론 세션에는 표정호 순천향대학교 교수, 김영신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정책국장, 이 홍 광운대학교 교수, 김규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 김건열 한국산업은행 정책기획부문장, 홍성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아 중견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토론자들은 "중견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벽을 철폐하고, 대기업 의존 경제구조를 과감히 탈피해 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라며, "기업 스스로도 R&D투자, 해외진출, M&A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체 경쟁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발행일 2016-11-08
중견련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11월 3, 4 양일 간 '청년 & 지역 희망 Cheer Up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캠프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컨설팅 및 지역 소재 우수 중소·중견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경기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첫날에는 분야별 집중 상담·컨설팅 등 지역 소재 우수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 제고와 취업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는 '청년이여 가슴 뛰는 꿈을 품어라' 제하의 특강을 통해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진로탐색, 지역기업의 이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컨설팅 등 네 개 분야별 집중 상담·컨설팅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에 필수적인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특히,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취업 선배들과의 대화'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소재 우수 중견·중소기업의 가치와 비전, 취업과 이후 진로 등에 이르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지역의 재직자들과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습니다.둘째날, 참가자들은 엔드밀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와이지-원,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업인 ㈜가인화장품, 스템핑 네일아트와 코스메틱 제품 제조기업인 ㈜코나드 등 인천 지역 소재 대표 중견·중소기업을 탐방하고, 기업별로 지속해 온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체험했습니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은 기업탐방에 앞서 진행된 출정식에서 "이번 캠프가 지역 소재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 간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청년들이 취업을 넘어 보다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중견·중소기업들과의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박윤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이 많은 인천 지역에서 청년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높은 수준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재 중견·중소기업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청년인재들도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성공적인 취업을 통해 자신의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16-11-04
중견련은 11월 3일 중견기업 세무・재무 담당 임원을 초청해 '중국 진출 중견기업을 위한 기업소득세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시의법률적 리스크에 대한효과적인 대응역량 강화를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고권석 한중세무회계사 사무소 대표는 비거민기업의 납세의무와 원천징수, 특수관계자거래 및 이전가격세제, 외국납부세액공제 등 중국 기업소득세법에 대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중국 법인세법인 기업소득세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라며, “중국 진출을 원하는 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발행일 2016-11-04
중견련과 신한금융투자는 2일 오전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김규태 중견련 전무, 한홍규 중견련 M&A/명문장수기업센터장,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장과 김종욱 기업금융1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Corporate Sustainability Support Service: CSSS)'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명문장수기업 육성과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M&A/명문장수기업센터는 지난 4월 부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를 통해 M&A, 가업승계, 명문장수기업 육성 전략 등과 관련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양 기관의 특장점을 살려 우리 경제의 중장기적인 성장 토대인 명문장수기업의 발전과 육성,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16-11-04
11월 1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대표단이 중견련 사무국을 방문해 반원익 상근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페트라 바스너 독일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대표, 김소연 독일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 최희문 중견련 회원사업본부장, 강승룡 중견련 홍보실장이 참석했습니다. 제조업 강국인 독일 경제의 심장부로 불리는 NRW연방주는 열여섯 개의 독일 연방주 중 가장 높은 GDP를 자랑합니다. 1970, 80년대 주정부 주도로 추진된 산업 구조개혁을 통해 광업에서 제조업 중심 경제로 완벽하게 탈바꿈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페트라 바스너 대표는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중견기업에게 NRW연방주는 최적의 장소"라며, "부동산 가격은 유럽 기준 평균에 불과하고, 합리적 임금의 고급 노동력이 풍부할 뿐 아니라 대출 금리 또한 매우 저렴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덧붙여 "잘 갖추어진 산업 인프라와 유럽 및 미주 지역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물류시스템 덕분에 많은 해외 기업을 유치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의 많은 중견기업이 NRW연방주를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높은 기술력을 가진 한국 중견기업들이 유럽 시장을 향한 전초기지로서 NRW연방주에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수요 대상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행일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