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삼환기업', 대구 지역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 2020-04-06

중견련 회원사 'SM그룹'의 계열사 '삼환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대구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합니다.

건설 전문업체 '삼환기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반월동역에서 봉산육거리로 이어지는 지하상가 132개 매장의 임대료를 4월부터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충식 '삼환기업'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bit.ly/3bTpdp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