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무학'이 창립 90주년을 맞아 지역 소외 계층에 '사랑의 쌀' 9톤을 전했습니다.
1일 '무학'은 창립 90주년 기념식에서 창원시청에 10Kg 들이 쌀 900포대를 기탁했습니다. 11일까지 선정된 가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90년 동안 이어온 성장의 힘은 지역 주민의 지지와 사랑"이라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사랑에 보답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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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15_201910011535498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