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련 회원사 '휴온스'의 자회사 '바이오토피아'가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으로 국내 최초 갱년기 여성 건강 개선 기능성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과의 공동 임상실험에서 'YT1'은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지표 '쿠퍼만지수(KI)'의 대표 증상인 안면홍조,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을 완화했습니다.

'휴온스'와 한국식품연구원과은 지난해 6월 공동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0100246&t=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