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이디야커커피'가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선정한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잡플래닛 리뷰 20개 이상 4,500여 개 기업 중 '업무와 삶의 균형' 등 네 개 지표 기준 상위 200개 기업을 1차 후보로 기업 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우수 기업 스물네 곳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디야커피'는 1·1·1 회의 에티켓(한 시간 내 회의, 하루 전 자료 공유, 회의 결과 한 장 요약), 정시 퇴근, 1·9·금 회식(회식은 1차, 아홉 시 전 마무리, 금요일 제외) 캠페인, 이디야 데이(주1회 캐주얼 복장, 월 1회 한 시간 조기 퇴근), 장기 근속 포상 및 해외 공동 연수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