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다인정공'은 3일 경기도 시흥 본사에서 인천혈액원과 함께 '행복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박준범 '다인정공'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다인정공'은 2017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개최해 왔습니다.
박준범 대표이사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