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가 씨엔씨티에너지,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해양에너지와 광역도시가스기업 연합체인 '가스얼라이언스'를 결성했습니다.
종합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단위의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분산형 친환경 전원 보급 확대와 빅테이터 기반 통합 관제·운영 서비스 제공할 계획입니다.
7월 29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 황인규 씨엔씨티에너지 대표이사,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등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대에 발맞춰 에너지 인터넷 사업,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가서비스 개발, 에너지 신사업 및 신재생 분산 에너지 대용량 민자발전산업 공동 투자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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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7/578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