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아워홈' 신입사원들이 강원도 양양군 낙산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워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신입사원 필수 교육 프로그램에 사회공헌활동을 도입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낙후된 실내외 환경 개선 작업, 식사 조리 및 배식, 어르신 산책 보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제술 '아워홈' 인력개발팀장은 "건강한 먹거리는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라면서, "신입사원 교육 커리큘럼의 사회공헌활동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적극 확산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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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40811366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