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이 12월 27일 서울사무소에서 중국 유통 전문업체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세권 '해피콜' 대표이사, 곽대영 '해피콜' 중국법인장, 지쿤롱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는 '해피콜'의 중국 온·오프라인 총판 사업을 추진합니다. 2000년 설립된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는 항저우 본사와 베이징, 상하이 등 열한 개 주요 도시의 지사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글로벌 주방가전·생활용품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박세권 대표이사는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국 대도시의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를 300개 이상으로 늘리고, 온라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는 등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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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80753456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