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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건설소재 업계 최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 2018-12-21

 

 

중견련 회원사인 '삼표산업'의 통합품질실험센터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건설소재 업계 최초입니다.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국, 89개 인정기구의 성적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201010월 설립된 센터는 골재·분체·모르타르·콘크리트 등 건설소재에 관한 전문 연구시설을 갖췄습니다원료 검사 및 평가, 국책 과제, 사내외 교육 등을 수행합니다. '국내 최초 콘크리트 전문 컨설팅 센터'를 목표로 차별화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박민용 '삼표산업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건설소재 분야 품질 검사 기술력이 입증됐다"라면서, "시험 설비를 확충하고인정 분야 범위를 확대하는 등 건설소재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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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023140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