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무학'의 이종수 사장이 11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울산산업문화축제'에서 울산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300억 원을 투자해 울주군에 울산공장을 준공한 '무학'은 매년 채용인원의 9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종수 사장은 "울산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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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382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