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태진인터내셔날'의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천연가죽 소재 생활소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라인업은 트레이, 컵 받침, 슬리퍼, 다이어리, 마우스패드 등 총 2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최상급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루이까또즈'는 공예 디자이너 브랜드 '시아나(syana)'와의 협업 제품 26종도 함께 한정 판매할 계획입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38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품 브랜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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