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이병구 '네패스' 회장, '석세스 애티튜드-4차원 경영' 출간

  • 2018-07-23

중견련 회원사인 '네패스'의 이병구 회장이 두 번째 경영지침서 '석세스 애티튜드-4차원 경영'을 출간했습니다.

 

1990년 전자부품기업 '네패스'를 설립한 이 회장은 반도체 패키지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단기간에 매출 3,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간에는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춰 혁신을 선도해 온 '네패스'의 성공 비결이 담겼습니다.

 

이 회장이 강조하는 '4차원 경영''사람의 마음'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일구는 기술입니다. 생각(Thinking)과 말(Word), (Work)의 순환 고리를 통해 개인의 인생과 회사의 경영을 성공으로 이끌어갑니다.

 

이병구 회장은 "기업의 혁신과 지속성장의 핵심비결은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라면서, "'네패스'가 오늘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생각, , '에 대한 '석세스 애티튜드'를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내면화한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