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위 석회 제조업체인 '백광소재'가 6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에 참가했습니다.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은 최신 농식품산업 동향과 기술 사업화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시회로 올해에는 11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전시회에서 '백광소재'는 베트남 '티타'와 600만 달러 규모의 석회질비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백광소재'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 128만 톤의 석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질탄산칼슘, 고활성 수산화칼슘, 유기질 석회비료 등 고기능성 제품 비중을 높여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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