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삼구아이앤씨'가 7일 열린 한국경영학회 주최 '2018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창의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1968년 청소용품 제조업체로 출발한 '삼구아이앤씨'는 국내 대표 종합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장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S.Q.C(Service Quality Control)'를 제정해 사업장 별 운영 기법 제안을 통한 품질 서비스 개선에 주력해왔습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준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에 힘입어 고객사의 80% 이상이 10년 이상 장기 계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삼구아이앤씨' 관계자는 "글로벌 아웃소싱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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