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전용 회원제 피부체형 관리숍 브랜드 '클럽밸런스5'가 우리 시대 변화의 물결을 이끌 새로운 3040 여성상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클럽밸런스5'는 외적인 美와 내면의 품격을 함께 가진 삼사십 대 '우리 美人'을 선발하는 '제6회 K-QUEEN(케이퀸) 콘테스트'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매년 2,000명 이상의 참가자로 성황을 이어온 '콘테스트'의 올해 본선 무대에는 열다섯 명의 지원자가 진출해 아름다운 대결을 펼쳤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500만원,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상당의 부상이 돌아갔습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9월 29일 일본 뷰티 잡지 '美ST'가 주관하는 35세 이상 미인 선발대회인 '미마녀 콘테스트 도쿄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클럽밸런스5'의 가정용 토탈 스킨케어 기기인 '레이디(Ray-D)'와 300만원 상당의 다이어트 건강식품 및 화장품이 전달됐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여성 잡지 '우먼센스' 모델 활동을 비롯해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광고, 방송 출연 등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콘테스트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에 가려진 여성들의 열정과 숨은 매력,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콘테스트를 통해 많은 여성이 재능과 끼,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럽밸런스5'의 모기업인 '세라젬'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70여 개국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온열기 사업 브랜드 '쉘렉스', 건강 다이어트 브랜드 '클럽밸런스5', 여성 헬스케어 브랜드 '나비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세라젬 헬스앤뷰티'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명실 공히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