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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회원사 '다우기술'이 '삼성 덱스(Samsung DeX)'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솔루션 '다우오피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다우오피스'는 '다우기술'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그룹웨어로서 강력한 협업, 소통, 모바일, 보안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다우오피스' 앱이 설치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8, S8+를 '덱스'에 연결하면 문서 편집, 메일 작성, 전자결재, 메신저 등 다양한 사무 업무를 PC 모니터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우기술'은 갤럭시 S8, S8+와 '덱스'를 구매한 신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다우오피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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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관계자는 "현재 국내 6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다우오피스’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효율적인 모바일 환경을 구축해 이용자 업무 편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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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