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인 'NS홈쇼핑'이 화재취약계층에 초기 대응 안전장비를 지원합니다.
'NS홈쇼핑'은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소방서에 후원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화재취약계층 47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열 곳에 기초 소방시설인 '말하는 소화기'와 '세이프백'을 보급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이민기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은 "화재취약계층에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연간 3,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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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310921508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