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주) 해운대백병원에 발전기금 2억 원 전달
고려제강(이이문 대표, www.kiswire.com)이 해운대백병원에 병원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황태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기금은 해운대백병원의 의료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제강 이이문 대표이사 역시 "명예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해운대백병원이 보다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수영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려제강 주식회사는 1945년에 설립돼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한국의 특수선재산업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