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제10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를 시작합니다.
'워밍업 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2007년에 출발한 소외계층 대상의 연합봉사활동입니다.
올해에는 120여 명의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주부봉사단이 봉사자로 참여합니다. 보일러 점검・교체, 김장, 주거환경 개선, 생필품 전달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보일러 전문기업과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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