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아성산업’은 14일 대구시, ‘대구광역푸드뱅크’와 ‘대구시 저소득층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3년 간 매년 2천∼3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대구시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 나아갈 계획이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14/20160614000678.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