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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문규영 회장의 ‘통큰’ 기부 경영

  • 2016-05-16

 

최근 문규영 아주그룹회장의 기부 경영이 화제다. 문 회장은 지난해 그룹의 발원지인 망우동 부지 9402를 중랑구에 기부한데 이어, () 문태식 창업주의 뜻을 받들어 토지 263799을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사업 등을 위한 교육센터 부지로 내놓았다.

    


 

아주그룹은 이곳에 지하 1, 지상 4층 규모의 청남행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문 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건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그룹은 연 매출 17000억 원의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事業報國을 경영철학으로 삼은 창업주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아주 행복한 공부방’, 중증장애 자녀 부모를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13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