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는 6일 ‘경일대학교’에서 ‘경산의 산업과 미래’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경산에 입주해 있는 많은 건실한 중견·중소기업이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정작 지역 대학생들은 잘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직원을 위한 복지와 이익 배분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도전해 보길 바란다”라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경산 진량공단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아진산업㈜’은 국내 계열사와 미국, 중국, 베트남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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