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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겔포스엠 미국 시장 진출

  • 2016-04-05

  

보령제약4일, 이달 말부터 미국 전역에서 겔포스엠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포스는 1975년 국내 발매 이후 1980년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해 제산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1992년에는 중국에 진출해 500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 중이다.

 

미국은 대만, 중국에 이은 세 번째 수출 국가다. 미국 제산제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약 20억 달러(22000억 원)에 달한다.

 

보령제약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미국 시장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043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