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더존비즈온’이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강화된 맞춤형 통합경영관리(ERP)인 ‘더존 ERP 시스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를 ‘ERP 확장의 해’로 삼아 제품 개선과 고객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RP 시스템’의 확장은 최근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정보통신 환경과 기업의 업무 방식이 바뀌면서 시작됐다.
‘더존비즈온’은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게 각종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영 환경에 맞춰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로 작동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 보고서 형태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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