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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 창립 세미나 개최

  • 2016-01-21

국내 굴지의 아웃소싱 그룹 '제니엘'이 설립한 재단법인 '제니엘푸른일자리재단'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 고용을 위한 노동개혁과 과제'를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해 7월 출범한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비롯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실업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설립됐다.

 

조남철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해 저성장으로 인한 경기 침체, 일자리 난과 가계부채 급증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낸 데다, 소비활성화대책이 종료되는 2016년에는 재정지출도 줄어들어, 정년연장에 따른 청년취업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핵심 경제현안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문제는 복지의 출발이라고 할 만큼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로, 청년고용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8/2016010802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