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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빈혈치료제 ‘CKD-11101’ 기술 日 제약사에 수출

  • 2016-01-07

중견련 회원사 종근당5일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 복제약인 바이오밀러 CKD-11101’ 관련 기술을 일본 후지제약공업에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후지제약공업은 임상시험을 거쳐 제품을 출시, 독점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종근당6,000억 원 규모의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25,000억 원에 달하는 글로벌 네스프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CKD-11101’의 기술 수출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급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050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