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5일 새해를 맞아 공항·호텔 등 분야에서 약 60억 원 규모의 설계ㆍ건설사업 관리 용역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중국 청도신공항 터미널 인테리어 방안 설계 공모 당선,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건설사업관리 용역 등에 이어 ‘희림’의 공항 프로젝트 부문 강점을 부각시켰다.
‘희림’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에 적극 대응해 해외수주 집중, 위기관리 강화, 혁신 및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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