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마리오아울렛’, 한국유통대상 대통령상 수상

  • 2015-12-04

중견련 회원사 ‘마리오아울렛’이 12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마리오아울렛’은 올해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1년 국내 최초 패션 정통 아울렛으로 오픈한 ‘마리오아울렛’은 패션업계의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해 업계와 고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매장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마리오아울렛 가든, 동물농장 등 자연 휴게공간을 조성해 쇼핑 이외에도 힐링과 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열 회장은 “오늘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 35년간 정직하고 올곧게 정도를 걸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유통과 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020911067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