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발효명가 ‘샘표’가 25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5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Best Companies)′시상식에서 ‘경영진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샘표’는 지난해에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 수상 기업들은 기업평판 사이트 ‘잡플래닛’을 통해 취합한 총 만족도, 승진 기회 및 가능성, 급여 및 복지, 일과 삶의 균형, 사내문화, 경영진 만족도 등 6개 분야에 대한 전·현직 임직원의 평가 결과를 종합해 선정했습니다.
‘샘표’의 경우 지난 69년간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철학과 수평적인 기업문화, 임직원의 행복한 직장을 목표로 하는 복지제도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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