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는 1년 365일 멈추지 않고 가동되는 ‘한컴가족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가족이 좋은 일을 맞이했을 때 함께 축하하는 일이다.
'2015 여가친화기업 인증캠페인'에서 중소기업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한 ‘한글과컴퓨터’는 ‘친화경영’ 기조 아래, 동료 및 경영진과 원활히 소통하면서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여가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매달 직장협의회를 열어 직원대표들과 소통하고, 분기별 ‘H & 패밀리데이’를 통해 임직원 간 자유로운 아이디어 개진과 발굴을 장려하는 등 특색 있는 여가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홍구 사장은 "SW기업이라면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해외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강소기업으로서 여가친화 기업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인재들과 함께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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