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센트랄’이 16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IR52 장영실상’은 우리 기업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대상으로 주어진다.
‘센트랄’ 중앙연구소는 4개의 혁신전담조직과 7개 혁신지원조직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기획에서 양산에 필요한 설계기술과 품질확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센트랄’은 연구소와 영업팀, 미래기획팀 간 회의체를 운영해 차량 내부용 암과 링크류 부품 등 전략기술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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