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한미약품'이 멕시코 최대 제약사 산페르와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당뇨 치료제 다파론 제품군을 공급하고, 산페르는 현지 허가·마케팅·판매를 맡습니다.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을 고려할 때 해당 제품의 시장성이 기대됩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한미의 우수한 제제 기술력과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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