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뷰웍스'가 미국 임상·연구 장비 공급사 바이오리스트 사이언티픽과 하이엔드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의 미주 지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뷰웍스'는 약 3년간의 개발과 필드 테스트를 거쳐 비스큐 DPS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바이오리스트와의 현지 임상 평가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특히 세포 조직검사 분야에서 주요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점이 계약 체결의 배경이 됐습니다. 비스큐 DPS는 조직 및 세포 샘플을 고해상도 WSI 이미지로 구현하는 초고속 디지털 병리진단 스캐너로, 독자 개발한 실시간 초점 확장 기술을 적용해 해상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한 대의 장비로 조직·세포병리 슬라이드를 모두 처리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뷰웍스'는 향후 병리 진단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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