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솔루엠'이 국내 유망 통신 반도체 기업 뉴라텍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통신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솔루엠'은 지난 12일 뉴라텍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30억 원을 투자하고, 기존 보유 지분에 25만 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솔루엠'은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강화하고, 뉴라텍의 차세대 통신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ESL(전자가격표시기) 전용 솔루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뉴라텍의 ESL 통신 기술은 장거리 전송과 장애물 환경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갖췄으며, 극저전력 설계를 통해 대형 매장과 물류센터에서도 효율적인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솔루엠'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솔루엠' 관계자는 "뉴라텍과의 협력은 단순히 지분 확보를 넘어 전 세계 리테일 매장의 대형화와 고도화에 따른 통신 병목 현상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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