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련 회원사 '오텍캐리어'가 16일 부산 데이터센터에 핵심 냉각 설비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텍캐리어'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에 약 10억 원 규모의 친환경·고효율 냉동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설비는 24시간 가동되는 데이터센터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냉각 장비로, 해외 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 검증을 거쳐 수주가 확정됐습니다. 당사는 서울 마곡 데이터센터 등 추가 프로젝트도 추진하며, 데이터센터 특화 냉각 솔루션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초기 기술 검토가 까다로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성능을 검증받았다"며 "데이터센터 특화 솔루션을 회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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