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회원사 '대림통상'이 9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가지 제품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품질과 경쟁력을 국내·외로 인정받았습니다.
싱글 레버 수전 시리즈 '팔레트'는 하이엔드 수전을 집에서도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매립 샤워 수전 모자이크+'는 클래식한 오디오 장비의 손잡이를 조정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독특하고 상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끔 설계되었습니다.
'대림통상' 전략기획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국내·외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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